B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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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원래 1940년대 초 미국 영화계는 제작자들에 의해서 철저한 분업 체계로 진행되었다. 대박을 내기위해서 A급 영화(유명 배우 및 감독,제작진들)와 B급 영화(신인들과 신통찮은 감독들)로 나누어서 제작하고 배급했다. 마치 야구의 마이너리그처럼 B급 전문 스튜디오와 배우, 감독들이 따로 운영된 것. 보통 이런 영화는 동시상영으로 저가에 상영되거나 A급 영화 상영 전에 광고나 여흥의 개념으로 시리즈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 오늘날 영화 전 광고나 《톰과 제리》류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원리. 캡틴 아메리카나 팬텀과 같은 히어로들도 이런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그런데 텔레비전이 등장하고, 해리 트루먼 대통령 당시 영화사의 극장 배급권 독점이 연방거래위원회에 걸리게 되자 이런 시스템은 사라지고 A/B급 스튜디오 운영체계도 종말을 고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파라마운트 판결. 그 이후로 B급 영화는 주로 저예산 영화로 간주된다.
비디오나 DVD가 등장하자 B급 영화에서 햇빛이 들어오게되고 비디오 전문 영화로 통칭되기도 한다. 유명한 영화의 패러디나 모방영화로 저가로 찍는 걸 일명 목버스터라고도 한다 주로 어사일럼이 목버스터로 유명하며 그 외 B급 영화 제작사는 트로마, 해머 영화사 등등이 있다.
그러나 B급 영화라 해도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다. 실제로 B급 영화 특유의 정서[1]를 가지고 있으나 제작비는 블록버스터급인 B급 블록버스터들도 많다. 배트맨을 완전히 자기 스타일의 영화로 바꿔버린 팀 버튼이라든가, 쿠엔틴 타란티노나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같은 컬트 성향의 감독들에서 자주 보인다. 최근에는 매튜 본도 킥애스와 킹스맨으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우베 볼도 B급 블록버스터... 급 재앙 A급 블록버스터의 경우에는 대중 매체 가운데서도 가장 덩치가 큰 사업인만큼 제작사, 배급사, 스폰서의 영향력이 강하고 작품의 파급력도 커서 다루지 못하는 소재와 주제가 많은 반면에 B급 영화는 상대적으로 이에 자유롭고 제작진의 의향에 따라 기기묘묘한 소재부터 날카로운 비판까지 담아내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B급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표현의 자유+열악한 환경가 주어지는만큼 감독의 등용문으로도 여겨진다.[2] B급 영화로 검증된 재능있는 제작자가 돈만 블록버스터급으로 받게되면 훌륭한 블록버스터를 만드는 경우도 많다. 물론 B급 호러에서도 이미 대박을 치고 넘어간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의 샘 레이미, 반지의 제왕의 피터 잭슨 같은 영화계의 천재들도 있다. 또한 B급 영화 위주로 활동한다고 해서 연기를 못하거나 인지도가 없는 배우라는 것도 아니다. 제프 파헤이도 B급 영화의 단골배우로 활동해왔지만 압도적인 연기력을 지녔다.[3] 반면에 워낙에 B급스런 정서만을 갖추고 있어 좀 더 대중적인 성향의 A급 영화는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말아먹는 경우도 드물게나마 있다.
다만 위의 언급한 좋은 의미의 B급 영화와 달리, 감독의 실력이 수준 이하인데도 불구하고 돈만 블록버스터만큼 들이거나, 병맛이 철철 넘치는데 그 병맛이 어이없고 재미도 없는 쓰레기 영화들도 B급 영화라 한다.
요약하자면 B급 영화란 개념엔 '일반적인 영화와 지향점이 다른 영화'[4][5] +'감독의 실력이 수준 이하라 영화 질도 수준 이하(즉, 재미가 없는)인 영화'가 모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영화를 A, B, C처럼 단순히 우열을 가리는 등급으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다. 영화 또한 예술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등급 영화라는 것 자체가 철저한 상업적 분류이며 분류의 기준 또한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등급을 투자한 예산과 평론가의 평론에 근거해 나눠야 할지, 아니면 단순히 흥행 결과에 따라서 분류해야 할지 기준은 없기 때문이다. 고로 B급 영화라는 용어는 위 문단의 설명처럼 그러한 경향이 있는 영화로 이해하는 것이 옳지, A급 다음에 오는 B이므로 무조건 격이 떨어지는 영화로 이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런데 텔레비전이 등장하고, 해리 트루먼 대통령 당시 영화사의 극장 배급권 독점이 연방거래위원회에 걸리게 되자 이런 시스템은 사라지고 A/B급 스튜디오 운영체계도 종말을 고한다. 이것이 그 유명한 파라마운트 판결. 그 이후로 B급 영화는 주로 저예산 영화로 간주된다.
비디오나 DVD가 등장하자 B급 영화에서 햇빛이 들어오게되고 비디오 전문 영화로 통칭되기도 한다. 유명한 영화의 패러디나 모방영화로 저가로 찍는 걸 일명 목버스터라고도 한다 주로 어사일럼이 목버스터로 유명하며 그 외 B급 영화 제작사는 트로마, 해머 영화사 등등이 있다.
그러나 B급 영화라 해도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볼 수 없다. 실제로 B급 영화 특유의 정서[1]를 가지고 있으나 제작비는 블록버스터급인 B급 블록버스터들도 많다. 배트맨을 완전히 자기 스타일의 영화로 바꿔버린 팀 버튼이라든가, 쿠엔틴 타란티노나 로버트 로드리게스와 같은 컬트 성향의 감독들에서 자주 보인다. 최근에는 매튜 본도 킥애스와 킹스맨으로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B급 영화에서는 상대적으로 표현의 자유
다만 위의 언급한 좋은 의미의 B급 영화와 달리, 감독의 실력이 수준 이하인데도 불구하고 돈만 블록버스터만큼 들이거나, 병맛이 철철 넘치는데 그 병맛이 어이없고 재미도 없는 쓰레기 영화들도 B급 영화라 한다.
요약하자면 B급 영화란 개념엔 '일반적인 영화와 지향점이 다른 영화'[4][5] +'감독의 실력이 수준 이하라 영화 질도 수준 이하(즉, 재미가 없는)인 영화'가 모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러나 영화를 A, B, C처럼 단순히 우열을 가리는 등급으로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다. 영화 또한 예술의 한 장르이기 때문에 무슨 등급 영화라는 것 자체가 철저한 상업적 분류이며 분류의 기준 또한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등급을 투자한 예산과 평론가의 평론에 근거해 나눠야 할지, 아니면 단순히 흥행 결과에 따라서 분류해야 할지 기준은 없기 때문이다. 고로 B급 영화라는 용어는 위 문단의 설명처럼 그러한 경향이 있는 영화로 이해하는 것이 옳지, A급 다음에 오는 B이므로 무조건 격이 떨어지는 영화로 이해하는 것은 옳지 않다.
3. 유명한 B급 영화들 혹은 그렇게 오인되는 작품 [편집]
- SIS 필살 처형(Extreme Justice) (1991년작.)
골칫덩이 형사 파워스는 옛날 동료인 본 형사의 권유로 S.I.S에 들어간다. S.I.S는 엄청난 경찰 비밀조직으로 범죄자들을 일단 쏴죽이고 보는 부서였다. 주인공은 회의를 느끼게 되고... 실화라고 하지만 글쎄다...
범죄자를 쏴죽이고(물론 범죄자가 총을 꺼낼려는 오해를 사긴한다) 총을 쥐어줘서 정당방위로 꾸미는 경찰이라든가, 범죄자가 자신은 감옥에 가도 얼마 안살고 나온다(이부분은 파워스가 못본다)고 하자 장난감 권총을 쥐어보라면서(여기서부터 파워스가 본다) 정당방위를 가장해 쏴죽이는 본 형사와 그걸 목격한 파워스의 운명의 장난 등이 흥미롭다. - 그라인드하우스 (2007년작.)
- 마셰티 시리즈
- 쿵 퓨리 (2015년작.)
80년대 풍의 B급 요소들이 가득한 스웨덴 독립영화, 자세한건 항목을 참고. 무서운 집(2015년작.)- 좀비 영화의 상당수
B급 영화 중에 유명한 작품은 저것 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4. 유명한 B급 영화 감독 [편집]
- 로버트 로드리게스
이 감독의 작품은 대부분 폭력적인 성인용 범죄 영화 아니면 황당무계한 어린이 영화로 그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다르다. 게다가 감독 본인이 연출, 편집, 제작, 각본, 미술, 음악, 단역까지 골고루 다 해내는 경이로운 제작비 절약 정신을 보여준다.
- 로저 코먼
그야말로 전설적인 존재.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불리지만 정장 자신은 B급 영화계에 속해 있다고 듣는 것을 싫어한다. 자서전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B급 영화가 A급 영화와 같이 상영했을 때 쯤에 영화 인생을 시작했던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코먼은 자기가 제작 & 연출한 영화는 저런 식으로 개봉한 적은 없기 때문에 자신의 영화는 B급 영화가 아니고 말한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 더 이상 동시 개봉을 본 적이 없는 세대에게 있어 그의 영화는 B급 영화로만 보이는 듯.
- 에드 우드
영화사상 최악의 괴작 외계로부터의 9호 계획을 탄생시킨 사상 최악의 감독. 그래도 사후 컬트 영화계의 전설로 떠올랐으며 쿠엔틴 타란티노를 비롯한 신세대 감독들에게 추앙받기도 한다. 팀 버튼 같은 경우 그의 전기 영화까지 만들었을 정도다.
- 심형래
이쪽은 감독 역량이 달려서 영화 질이 B급인 경우.B급 영화에게 모욕이다.그럼 이 밑에는?그의 영화 대부분은 열약하고 저예산으로 제작한 영화들이 많다. 대표적인 예로 영구와 공룡 쭈쭈을 제작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강남 빌딩과 부동산을 모조리 팔아버렸다. 하지만 그보다 26년 전에 나온 한국 괴수 영화 '용가리'와 비교해 보면 퀄리티와 작품성은 공룡 쭈쭈가 현저히 떨어진다. 그리고 티라노의 발톱은 쥬라기 공원을 보고 공룡의 사실감이 넘치는 특수효과에 충격받아서 자신도 부랴부랴 만들었고, 최근에는 자신이 제작하려고 기획한 디워 2는 줄거리가 완전 트랜스포머 3와 유사하다.
- 우베 볼
이 사람이 여기에 포함된다는 건 B급에 대한 모독이다.
B급 영화 중에 유명한 작품은 저것 외에도 수도 없이 많다.
[1] A급 영화가 '우리가 얼마나 잘났는지 보여주겠다'라면, B급영화는 '다 엿먹어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2] A급 블록버스터 감독들도 초반 필모그래피에는 저예산 B급 영화가 있는 경우가 많다.[3] 론머맨이나 로스트에서의 프랭크 래피더스로 많이 알려진 배우. 미국에는 고정팬들이 꽤 많은 듯.[4] 《킬빌》이나 《더 씽》 같이 명작으로 취급받는 영화는 대중매체에 영향을 끼칠정도이니 지향점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쓰레기인 건 아니다.[5]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 같은 경우에는 이후 영화/대중문화에 미친 영향이 실로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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